[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씨엔블루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씨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정용화는 4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오늘은 서울 콘서트의 마지막 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지막인 만큼 목 상태를 신경 쓰지 않고 놀아보자”며 “내일이 없는 것처럼 즐기자”고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씨엔블루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2017 씨엔블루 라이브 <비트윈 어스> 인 서울(2017 CNBLUE LIV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정용화는 4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오늘은 서울 콘서트의 마지막 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지막인 만큼 목 상태를 신경 쓰지 않고 놀아보자”며 “내일이 없는 것처럼 즐기자”고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씨엔블루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2017 씨엔블루 라이브 <비트윈 어스> 인 서울(2017 CNBLU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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