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남희석, 이천희, 김창렬, 서현철 / 사진=텐아시아DB, 이승현 기자 lsh87@, 서현철 홈페이지 제공
남희석, 김창렬, 서현철, 이천희가 아내와 함께 SBS 파일럿 예능 ‘싱글와이프’에 출연한다.
SBS는 31일 텐아시아에 “남희석, 김창렬, 서현철, 이천희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아내들의 낭만일탈-싱글와이프'(이하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관계자는 이어 “아내들의 녹화는 현재 진행 중인 상태다. 남편들은 오는 6월 중순 스튜디오에 모여 녹화를 진행한다. 김재욱 CP와 장석진 PD가 프로그램을 담당 및 연출한다”고 전했다.
‘싱글와이프’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BS는 31일 텐아시아에 “남희석, 김창렬, 서현철, 이천희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아내들의 낭만일탈-싱글와이프'(이하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관계자는 이어 “아내들의 녹화는 현재 진행 중인 상태다. 남편들은 오는 6월 중순 스튜디오에 모여 녹화를 진행한다. 김재욱 CP와 장석진 PD가 프로그램을 담당 및 연출한다”고 전했다.
‘싱글와이프’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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