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이승현 기자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아내들의 낭만일탈-싱글와이프’(이하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외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편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싱글와이프’는 장석진 PD가 여출을 맡았으며, 남편이 아내의 일탈을 지켜보며 속내를 이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총 3회로,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희와 전혜진은 2009년 방영된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1년 3월에 결혼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SBS 예능국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아내들의 낭만일탈-싱글와이프’(이하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외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편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싱글와이프’는 장석진 PD가 여출을 맡았으며, 남편이 아내의 일탈을 지켜보며 속내를 이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총 3회로,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희와 전혜진은 2009년 방영된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1년 3월에 결혼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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