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황치열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쳐
황치열이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30일 진행된 555스페셜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 마지막편에서 황치열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90% 정도 완성됐고, 발매일만 정하면 된다. 사실 6월뿐만 아니라 매달마다 정말 많은 앨범들이 나온다. 걱정이 많이 된다”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30일 진행된 555스페셜 V라이브 ‘5월의 어느 멋진 날’ 마지막편에서 황치열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90% 정도 완성됐고, 발매일만 정하면 된다. 사실 6월뿐만 아니라 매달마다 정말 많은 앨범들이 나온다. 걱정이 많이 된다”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