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조준원 기자
윤승아가 영화 신작 ‘메소드’(가제)를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30일 텐아시아에“윤승아가 방은진 감독의 신작 ‘메소드’(가제) 여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세부적인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메소드’는 방은진 감독이 지난 2013년 개봉한 ‘집으로 가는 길’ 이후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한편 윤승아는 ‘메소드’ 출연을 확정 지으면 ‘세이버’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 복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30일 텐아시아에“윤승아가 방은진 감독의 신작 ‘메소드’(가제) 여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세부적인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메소드’는 방은진 감독이 지난 2013년 개봉한 ‘집으로 가는 길’ 이후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한편 윤승아는 ‘메소드’ 출연을 확정 지으면 ‘세이버’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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