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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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아이돌 재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29일 텐아시아에 “해당 프로그램을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70억 규모의 ‘더 파이널 99매치(가제)’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데뷔를 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아이돌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예정이라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KBS가 꺼내든 대규모 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관계자는 29일 텐아시아에 “해당 프로그램을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70억 규모의 ‘더 파이널 99매치(가제)’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데뷔를 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아이돌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예정이라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KBS가 꺼내든 대규모 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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