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캡쳐 
                     
                    ‘아버지가 이상해’가 토요일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예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가 2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0.5%보다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예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가 2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0.5%보다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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