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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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이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22일 첫 방송된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어린 김우진(여진구)과 김범균(안우연)이 정체불명의 빛에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산에서 걸어 내려왔다. 이때 두 사람의 뒤에서 강렬한 빛이 쫓아와 두 사람을 위협했다.
빛은 두 사람을 계속 쫓았고, 두 사람의 아빠가 나타나면서 정체불명의 빛은 폭발했다. 알 수 없는 정체의 형태는 갑자기 한정연(공승연)으로 변해 세 사람 앞에 나타났다. 김우진은 그녀를 향해 “외계인이다”라고 겁 먹어했다. 그러다 한정연은 길을 걷다가 곧바로 쓰러졌다.
대학생이 된 김우진은 모두가 보이콧한 시험을 혼자는 보는 생계형 수석이 됐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2일 첫 방송된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어린 김우진(여진구)과 김범균(안우연)이 정체불명의 빛에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산에서 걸어 내려왔다. 이때 두 사람의 뒤에서 강렬한 빛이 쫓아와 두 사람을 위협했다.
빛은 두 사람을 계속 쫓았고, 두 사람의 아빠가 나타나면서 정체불명의 빛은 폭발했다. 알 수 없는 정체의 형태는 갑자기 한정연(공승연)으로 변해 세 사람 앞에 나타났다. 김우진은 그녀를 향해 “외계인이다”라고 겁 먹어했다. 그러다 한정연은 길을 걷다가 곧바로 쓰러졌다.
대학생이 된 김우진은 모두가 보이콧한 시험을 혼자는 보는 생계형 수석이 됐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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