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가 20일 오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하고 있다.
1세대 인기 걸그룹 핑클 출신에서 배우로 전업한 성유리는 지난 15일 서른 여섯 살 동갑내기 골퍼 안성현과 극비리에 결혼했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2013년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4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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