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음악중심’ / 사진=방송 캡처
그룹 트와이스가 독보적 깜찍함으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시켰다.
트와이스는 2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시그널(SIGNAL)’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와이스는 교복을 연상케 하는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화려한 동선에도 흐트러짐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깜찍한 분위기의 곡에 잘 어울리는 애교로 환상의 무대 매너를 보였다.
‘시그널’은 강렬한 808 Bass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한 곡으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와 작곡을 맡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트와이스는 2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시그널(SIGNAL)’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와이스는 교복을 연상케 하는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화려한 동선에도 흐트러짐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깜찍한 분위기의 곡에 잘 어울리는 애교로 환상의 무대 매너를 보였다.
‘시그널’은 강렬한 808 Bass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한 곡으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와 작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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