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들은 안효섭에 “배우 누구 닮았다는 이야기 들어봤나?”라고 물었다. 이에 안효섭은 “요즘에는 김우빈 선배님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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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효섭은 JYP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히며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효섭은 “캐나다에 살던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JYP 신인 개발팀에서 연락이 왔었다”며 “갓세븐이 만들어질 시기에 같이 연습했었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팀에 합류하지 못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