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민호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첫 군복무 출근길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이민호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첫 군복무 출근길을 하고 있다.
이민호는 ‘선복무·후입소’ 규정에 따라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1년 이내에 병무청에서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훈련을 받게 된다.
앞서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 허벅지와 발목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1년간 치료를 받았고 2011년에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당시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재차 당한 것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앞서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 허벅지와 발목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1년간 치료를 받았고 2011년에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당시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재차 당한 것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효주, 뜻 깊은 소식 전했다…KBS 다큐 '트랜스휴먼' 나레이션 참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2217.3.jpg)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전원일기…전여빈, 결국 입 열었다 "만족감 못 채워드려 아쉬워" ('부세미')[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705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