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허니스트 / 사진제공=공식 SNS
FNC엔터테인먼트가 FT아일랜드, 씨엔블루의 뒤를 이을 신예밴드를 론칭한다. FNC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1일 오전 텐아시아에 “신예밴드 허니스트가 5월 중 데뷔한다”고 밝혔다.
허니스트는 지난해 방송된 Mnet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d.o.b:Dance or Band’에 출연한 김철민, 김환, 서동성, 오승석으로 구성된 팀이다. 지난해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인 그룹 SF9 역시 이 프로그램 출신으로, 당시 승리를 거둬 먼저 데뷔하게 됐다.
허니스트는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각종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쌓았다. 준비된 신인, 허니스트의 데뷔 음반은 이달 중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허니스트는 지난해 방송된 Mnet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d.o.b:Dance or Band’에 출연한 김철민, 김환, 서동성, 오승석으로 구성된 팀이다. 지난해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인 그룹 SF9 역시 이 프로그램 출신으로, 당시 승리를 거둬 먼저 데뷔하게 됐다.
ADVERTISEMENT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