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텐 한동근 숨 넘어가는 신곡 무대 미치고 싶다 영상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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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동근이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미치고 싶다’를 선보였다.

한동근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진행된 첫 정규음반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타이틀 곡 ‘미치고 싶다’ 무대를 꾸몄다.

한동근은 이번 음반에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를 비롯해 총 12곡을 담았다. ‘미치고 싶다’는 신스팝 스타일을 접목한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5일 정오 신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TV텐] 한동근, 숨 넘어가는 신곡 무대 '미치고 싶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