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박명수가 진실의 의자에 앉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신용평가가 진행됐다. 가정 먼저 평가대에 오른 건 박명수로, 그는 누구보다 솔직한 대답으로 주위를 웃게 했다.
박명수는 먼저 “‘무한도전’을 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란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으나, 거짓으로 판정됐다.
이어 ‘추가 촬영하는 제작진보다 유재석이 더 싫다’ ‘성질이 나서 작가와 PD를 욕한 적이 있다’ ‘촬영 대신 집에 가고 싶다’ 등에 모두 “그렇다”고 답하며 속내를 드러냈다.
유재석을 비롯해 멤버들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아니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신용평가가 진행됐다. 가정 먼저 평가대에 오른 건 박명수로, 그는 누구보다 솔직한 대답으로 주위를 웃게 했다.
박명수는 먼저 “‘무한도전’을 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란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으나, 거짓으로 판정됐다.
이어 ‘추가 촬영하는 제작진보다 유재석이 더 싫다’ ‘성질이 나서 작가와 PD를 욕한 적이 있다’ ‘촬영 대신 집에 가고 싶다’ 등에 모두 “그렇다”고 답하며 속내를 드러냈다.
유재석을 비롯해 멤버들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아니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스파 윈터, BTS 정국과 ♥열애설 그 후…"두렵고 무서운 감정 들기도" [MMA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23.3.jpg)
![34기 신인 개그맨 첫 KBS 연예대상 참석[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21.3.jpg)
![조세호 빠진 1박 2일[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1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