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인기가요’ 이해리 / 사진제공=SBS
‘인기가요’ 다비치 이해리가 솔로로 돌아왔다.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이해리가 데뷔 후 첫 솔로 타이틀곡 ‘미운 날’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이해리는 애절한 발라드 곡 ‘미운 날’로 무대를 이별 감성으로 물들였다.
다비치의 멤버 아닌 보컬리스트 이해리로 첫 선을 보이는 무대. 그는 명실상부 최고의 가창력으로 3분 여의 무대를 꽉 채우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이해리가 데뷔 후 첫 솔로 타이틀곡 ‘미운 날’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이해리는 애절한 발라드 곡 ‘미운 날’로 무대를 이별 감성으로 물들였다.
다비치의 멤버 아닌 보컬리스트 이해리로 첫 선을 보이는 무대. 그는 명실상부 최고의 가창력으로 3분 여의 무대를 꽉 채우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