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버스터즈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버스터즈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밴드 버스터즈가 새 음반 발매와 더불어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버스터즈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음반 ‘LIVE IN HOPE’의 수록곡 ‘Dreamer’의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또 KBS 춘천 ‘올댓뮤직’의 녹화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녹화를 마친 UBS 울산 ‘뒤란’은 오는 29일 전파를 탄다.

음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버스터즈는 이미 오는 5월 21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의 출연도 확정지었다.

버스터즈는 자신들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