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샤이니 종현의 두 번째 소품집이 공개된다.
종현은 2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소품집 ‘이야기 Op.2’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소품집은 2015년 미니앨범 ‘BASE’, 소품집 ‘이야기 Op.1’, 2016년 정규앨범 ‘좋아’에 이어 11개월 만에 선보인다.
종현은 해외 투어 및 라디오 DJ 등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함은 물론 디렉팅까지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종현의 두 번째 소품집 ‘이야기 Op.2’는 24일 음반 발매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종현은 2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소품집 ‘이야기 Op.2’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소품집은 2015년 미니앨범 ‘BASE’, 소품집 ‘이야기 Op.1’, 2016년 정규앨범 ‘좋아’에 이어 11개월 만에 선보인다.
종현은 해외 투어 및 라디오 DJ 등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함은 물론 디렉팅까지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종현의 두 번째 소품집 ‘이야기 Op.2’는 24일 음반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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