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이하늬/사진제공=아몬드브리즈
이하늬가 음료 브랜드 ‘아몬드 브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아몬드 브리즈는 연예계 대표적인 건강미녀로 꼽히는 이하늬와 함께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콘셉트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은 지속적인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얻어진 ‘건강함’에서 비롯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이하늬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도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전부터 아몬드 브리즈를 즐겨 마시고 있다”며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는 중간에도 아몬드 브리즈를 마신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이하늬는 2030 여성들이 닮고 싶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며 “’몸짱밀크’의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브리즈의 ‘건강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배우라 생각됐다”며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3년 연속 ‘겟잇뷰티’ MC를 맡아 활약 중이며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승무, 장구춤 등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명장면을 탄생시켜 기존의 장녹수와 다른 이하늬표 장녹수를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은 지속적인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얻어진 ‘건강함’에서 비롯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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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이하늬는 2030 여성들이 닮고 싶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며 “’몸짱밀크’의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브리즈의 ‘건강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배우라 생각됐다”며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3년 연속 ‘겟잇뷰티’ MC를 맡아 활약 중이며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승무, 장구춤 등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명장면을 탄생시켜 기존의 장녹수와 다른 이하늬표 장녹수를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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