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문제적남자-뇌섹남’ 방송화면 캡처
청와대 경호관 출신 배우 이수련이 과거 훈련 과정을 떠올렸다. 이수련은 16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뇌섹남’에 등장했다. 그는 “언론사 시험공부를 하던 중에 신문에서 대통령 경호실에서 처음으로 여성 경호관을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후 특전사와 공수부대, 해병대 훈련까지 마쳤다.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다”고 덧붙였다.
이수련은 또 “이후 경호관이 된 이후에는 국내외의 각종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10년이 훌쩍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는 이어 “이후 특전사와 공수부대, 해병대 훈련까지 마쳤다.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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