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봉준호 감독 / 사진=텐아시아 DB
영화감독 봉준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부친이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이다.
봉준호 감독은 신작 ‘옥자’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5일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부친이 이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이다.
봉준호 감독은 신작 ‘옥자’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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