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이해리/사진제공= CJ E&M 음악사업본부, B2M 엔터테인먼트
이해리/사진제공= CJ E&M 음악사업본부, B2M 엔터테인먼트
다비치 이해리가 솔로가수로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해리는 지난 12일 정오, 첫 솔로앨범 ‘h’의 선공개곡 ‘PATTERN(패턴)’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선공개곡 ‘패턴’은 오전 9시 기준 올레뮤직, 소리바다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엠넷 4위, 벅스 4위, 몽키3 10위, 지니 10위, 멜론 11위, 네이버뮤직 11위 등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이처럼 선공개곡 ‘패턴’으로 솔로 데뷔에 청신호를 켠 이해리는 첫 솔로 앨범 발표를 기념해 아주 특별한 음감회를 연다. 특히 이번 음감회는 전시회와 함께 결합된 형태의 ‘갤러리 h’로 특별함을 더한다.

솔로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에 도전하며 변신에 나선 이해리는 외형적으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변화를 시도했다. 앨범 이미지에도 많은 공을 들여 감성을 담은 높은 퀄리티의 작품들로 전시회를 채울 전망이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19일 첫 솔로앨범 ‘h’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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