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전직 일본 AV배우 하네다 아이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유혹’,’내 사랑 하마사키 마오’의 그린라이트 VR앱의 제작발표회 및 팬미팅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직 일본 AV배우 하네다 아이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유혹’,’내 사랑 하마사키 마오’의 그린라이트 VR앱의 제작발표회 및 팬미팅에 참석해 웃고 있다.
하네다 아이는 2014년에 AV계 은퇴후 현재는 여러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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