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솔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속초 호텔에서 생활하는 솔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비는 속초의 한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솔비는 “호텔 사모님께서 내 전시를 보시고 편하게 작업하라고 방을 한 칸 내어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비는 베란다에서 자는 이유에 대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자는 게 너무 좋다”며 “예전에 할머니 댁에서 살 때 베란다에서 잤던 기억이 있어서 나에게는 추억의 공간이다”라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속초 호텔에서 생활하는 솔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비는 속초의 한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솔비는 “호텔 사모님께서 내 전시를 보시고 편하게 작업하라고 방을 한 칸 내어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비는 베란다에서 자는 이유에 대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자는 게 너무 좋다”며 “예전에 할머니 댁에서 살 때 베란다에서 잤던 기억이 있어서 나에게는 추억의 공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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