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천재 작곡가로 활약 중인 배우 이현우. 뛰어난 것이 음악적 재능 하나는 아니다. 여심 녹이는 외모까지 천재적이다. 언제부터였을까. 이현우의 인스타그램을 탈탈 털어봤다.
배우 이현우 / 사진=이현우 인스타그램
멍뭉미의 정석
동글동글한 외모에 걸맞은 귀여운 표정들이 이현우의 ‘멍뭉미’를 배가한다. 뾰로통한 표정도, 흰 이를 드러내고 웃는 모습도 강아지를 연상케 한다.
#누나 #안아주세요 #멍멍
배우 이현우 / 사진=이현우 인스타그램
꾸러기의 정석
여느 소년들처럼 장난기 다분한 모습 역시 이현우의 매력이다. 다소 엽기적인 모습이어도 마냥 귀여운 것은 반전.
#까치집도 #귀염귀염 #들이대도 #귀염귀염
배우 이현우 / 사진=이현우 인스타그램
섹시한 연하남의 정석
반전은 섹시미다. 화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이 팬심을 설레게 만든다.
#술 #마시지 #말라고 #했지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동글동글한 외모에 걸맞은 귀여운 표정들이 이현우의 ‘멍뭉미’를 배가한다. 뾰로통한 표정도, 흰 이를 드러내고 웃는 모습도 강아지를 연상케 한다.
#누나 #안아주세요 #멍멍

여느 소년들처럼 장난기 다분한 모습 역시 이현우의 매력이다. 다소 엽기적인 모습이어도 마냥 귀여운 것은 반전.
#까치집도 #귀염귀염 #들이대도 #귀염귀염

반전은 섹시미다. 화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이 팬심을 설레게 만든다.
#술 #마시지 #말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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