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복면가왕’
의기양양의 정체는 바로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이었다.
2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2주년 특집으로 8인의 복면 가수들이 가왕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대결은 의기양양과 양치기소년으로 두 사람은 자우림의 ‘하하하쏭’을 불렀다. 대결 결과 양치기소년이 의기양양을 61대 38로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부르며 모습을 드러낸 의기양양의 정체는 심은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2주년 특집으로 8인의 복면 가수들이 가왕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대결은 의기양양과 양치기소년으로 두 사람은 자우림의 ‘하하하쏭’을 불렀다. 대결 결과 양치기소년이 의기양양을 61대 38로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부르며 모습을 드러낸 의기양양의 정체는 심은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장윤정♥도경완, 결혼 13년 차에 부부관계 위기 맞았다…"이제 그만하자는 생각" ('두집살림')](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21.3.jpg)
!["80kg까지 쪄"…성유리, 출산 뒤 다이어트 고충 털어놨다 ('끝까지 간다')[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65.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