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연예가중계 /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궁민이 ‘김과장’ 시즌2를 욕심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남궁민은 “‘김과장’은 나한테 뜻깊은 작품이고 배우들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평생 잊지 못 할 그런 작품이다”며 “내일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스케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과장’ 시즌2에 대해선 “당연히 내가 할 것”이라며 “같은 출연료로 하진 않을 거예요”라고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남궁민은 “‘김과장’은 나한테 뜻깊은 작품이고 배우들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평생 잊지 못 할 그런 작품이다”며 “내일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스케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과장’ 시즌2에 대해선 “당연히 내가 할 것”이라며 “같은 출연료로 하진 않을 거예요”라고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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