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싱포유’ 문희준 / 사진=방송화면 캡처
문희준이 ‘싱포유’를 하면서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JTBC ‘싱포유’ 최종회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공감송’ 중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 공감송으로 ‘땡큐 콘서트’를 꾸몄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홍경민은 “벌써 ‘싱포유’가 4개월이나 됐다”며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문희준이 새 신랑이 됐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감사하다. 이제는 예비 신랑이 아니라 진짜 유부남이 됐다”고 했다.
이어 문희준은 “그밖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의미 있는 일은 사연자들의 사연으로 노래를 만들었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일 방송된 JTBC ‘싱포유’ 최종회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공감송’ 중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 공감송으로 ‘땡큐 콘서트’를 꾸몄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홍경민은 “벌써 ‘싱포유’가 4개월이나 됐다”며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문희준이 새 신랑이 됐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감사하다. 이제는 예비 신랑이 아니라 진짜 유부남이 됐다”고 했다.
이어 문희준은 “그밖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의미 있는 일은 사연자들의 사연으로 노래를 만들었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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