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스누퍼가 일본 타워레코드 위클리차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위드메이
스누퍼가 일본 타워레코드 위클리차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위드메이
그룹 스누퍼가 일본에서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발매된 스누퍼의 일본 두 번째 싱글앨범 ‘오예(Oh Yeah)!!’가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데일리차트 1위에 이어 위클리차트 1위에 올랐다.
스누퍼는 ‘오예!!’ 발매 직후 타워레코드, 오리콘 차트 등 일본 주요 음반 차트에서 연일 상위권에 랭킹되면서 한류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유=헤븐(YOU=HEAVEN)(JPN.ver)’으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스누퍼는 데뷔 전부터 쇼케이스 매진, 앨범 선주문 완판으로 한류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어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와 함께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 할 수 있는 프로모션 활동을 해왔고 단기간에 빠른 성장을 보이며 한류돌로 우뚝 섰다.
한편, 스누퍼는 올 상반기 국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그룹 스누퍼가 일본에서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발매된 스누퍼의 일본 두 번째 싱글앨범 ‘오예(Oh Yeah)!!’가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데일리차트 1위에 이어 위클리차트 1위에 올랐다.
스누퍼는 ‘오예!!’ 발매 직후 타워레코드, 오리콘 차트 등 일본 주요 음반 차트에서 연일 상위권에 랭킹되면서 한류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유=헤븐(YOU=HEAVEN)(JPN.ver)’으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스누퍼는 데뷔 전부터 쇼케이스 매진, 앨범 선주문 완판으로 한류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어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와 함께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 할 수 있는 프로모션 활동을 해왔고 단기간에 빠른 성장을 보이며 한류돌로 우뚝 섰다.
한편, 스누퍼는 올 상반기 국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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