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화 신혜성 / 사진=V앱 ‘신화 만 18세’ 캡처
신화 신혜성이 1박 2일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1박 2일 여행을 앞두고 들뜬 신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혜성은 “소풍 가는 기분 때문에 잠이 안 오더라”며 “나 매일 1~2시에 잤거든? 어제만 잠이 안 왔다”라고 전했다.
신혜성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전 셀프카메라에서도 “이번 1박 2일로 여행 갔다 오는 게 모두에게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말한 바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1박 2일 여행을 앞두고 들뜬 신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혜성은 “소풍 가는 기분 때문에 잠이 안 오더라”며 “나 매일 1~2시에 잤거든? 어제만 잠이 안 왔다”라고 전했다.
신혜성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전 셀프카메라에서도 “이번 1박 2일로 여행 갔다 오는 게 모두에게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말한 바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