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조재룡, 오대환, 우현, 김민석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된 SBS 월화극 ‘피고인’ 시청율 공약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조재룡, 오대환, 우현, 김민석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된 SBS 월화극 ‘피고인’ 시청율 공약에 참석하고 있다.
앞서 김민석은 SBS 월화극 ‘피고인’의 시청률이 25%(전국기준)가 넘을 경우 죄수복을 입고 강남역에서 10시간을 보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피고인’은 오늘 최종회에 맞춰 종방연이 열린다. 또한 22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피고인’은 오늘 최종회에 맞춰 종방연이 열린다. 또한 22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효주, 뜻 깊은 소식 전했다…KBS 다큐 '트랜스휴먼' 나레이션 참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2217.3.jpg)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전원일기…전여빈, 결국 입 열었다 "만족감 못 채워드려 아쉬워" ('부세미')[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705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