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딘딘, 조세호 /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래퍼 딘딘이 개그맨 조세호에게 용돈 받은 일화를 털어 놓았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딘딘과 조세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조세호에 대해 “밥도 잘 사주고 용돈도 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는 “딘딘과 술을 먹었을 때, 딘딘이 숙취음료를 사오기에 (고마운 마음에) 용돈을 줬다”고 화답했다.
이때 딘딘은 “용돈을 준 배경이 조금 웃기다”면서 “형이 ‘딘딘이 나이가 몇 살이지?’ 묻기에 ’26세입니다’라고 했더니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주더라”고 폭로해 조세호를 당황케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딘딘과 조세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조세호에 대해 “밥도 잘 사주고 용돈도 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는 “딘딘과 술을 먹었을 때, 딘딘이 숙취음료를 사오기에 (고마운 마음에) 용돈을 줬다”고 화답했다.
이때 딘딘은 “용돈을 준 배경이 조금 웃기다”면서 “형이 ‘딘딘이 나이가 몇 살이지?’ 묻기에 ’26세입니다’라고 했더니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주더라”고 폭로해 조세호를 당황케 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