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정진 / 사진=JTBC ‘내집이다’ 캡처
‘내집이다’ 배우 이정진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17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이하 내집이다)‘에서는 이정진이 설계 회의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진은 “기본 틀 자체가 한옥이기 때문에 가족들의 추억이 묻어 있을 것 같다. 한옥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진은 자신이 직접 프린트해온 사진들을 보여줘 양진석 건축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정진은 “좋은 점들을 싹 뽑아서 겉에는 한옥이지만 안에는 모던하게 만들자”라며 채광, 에너지 효율 등도 언급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이하 내집이다)‘에서는 이정진이 설계 회의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진은 “기본 틀 자체가 한옥이기 때문에 가족들의 추억이 묻어 있을 것 같다. 한옥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진은 자신이 직접 프린트해온 사진들을 보여줘 양진석 건축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정진은 “좋은 점들을 싹 뽑아서 겉에는 한옥이지만 안에는 모던하게 만들자”라며 채광, 에너지 효율 등도 언급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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