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문제적 남자’
강남이 학교에서 잘린 일화를 공개했다.
강남은 12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왜?”라는 의문을 표했다.
강남은 “고등학교때 학원에서 친 모의고사에서 줄곧 2~3등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강남은 “초등학교에서 계속 잘렸다. 5군데나 다녔다’면서 “호기심이 많아 선생님들에게 질문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학교에 다녔는데, 컵라면에 소고기가 있었다. 왜 소고기가 있냐고 물었다고 혼났다”고 전했다.
또한 “햄버거를 먹는 선생님에게 ‘왜 선생님은 고기를 먹냐’고 질문했다가 ‘선생님을 놀린다’고 지적받았다”고 덧붙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강남은 12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왜?”라는 의문을 표했다.
강남은 “고등학교때 학원에서 친 모의고사에서 줄곧 2~3등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강남은 “초등학교에서 계속 잘렸다. 5군데나 다녔다’면서 “호기심이 많아 선생님들에게 질문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학교에 다녔는데, 컵라면에 소고기가 있었다. 왜 소고기가 있냐고 물었다고 혼났다”고 전했다.
또한 “햄버거를 먹는 선생님에게 ‘왜 선생님은 고기를 먹냐’고 질문했다가 ‘선생님을 놀린다’고 지적받았다”고 덧붙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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