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다이아 /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그룹 다이아가 ‘욜로트립(Yolo-Trip)’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다이아의 ‘욜로트립’은 온스타일에서 총 4부작 방송으로 제작된다. 이번 ‘욜로트립’은 다이아가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얼리티로 일본 도쿄에서 촬영 예정이다. 다이아의 ‘욜로트립‘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다이아는 오는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다이아의 리얼리티 ‘욜로트립(Yolo Trip)’은 오는 4월 9일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다이아의 ‘욜로트립’은 온스타일에서 총 4부작 방송으로 제작된다. 이번 ‘욜로트립’은 다이아가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얼리티로 일본 도쿄에서 촬영 예정이다. 다이아의 ‘욜로트립‘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다이아는 오는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다이아의 리얼리티 ‘욜로트립(Yolo Trip)’은 오는 4월 9일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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