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콘-나타나’ 송영길 / 사진제공=KBS ‘개콘’
‘개콘-나타나’ 송영길 / 사진제공=KBS ‘개콘’
‘개그콘서트’에서 송영길이 시선을 제대로 강탈하는 역대급 ‘직쏘’ 패러디를 선보인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인기코너 ‘나타나’를 통해 파격 변신을 하는 송영길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송영길은 충격적 비주얼로 관객들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송영길이 영화 ‘쏘우’의 역대급 공포 캐릭터인 ‘직쏘’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송영길은 올 블랙 정장에 얼굴에는 새하얀 분칠과 빨간 회오리 마킹까지 해 직쏘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그런가 하면 송영길은 직쏘의 트레이드 마크인 작은 자건거를 타고 있는데 송영길의 거대한 몸으로 인해 자전거가 박살 나기 일보 직전이라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송영길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페달을 밟고 있어 웃음을 배가한다.

이 가운데 지난 1일 진행된 공개 녹화 현장에서 송영길이 등장하자 방청객들은 폭소를 자아냈다. 송영길의 역대급 비주얼에 현장이 뒤집어진 것. 반면 송영길은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라며 영화 속 ‘직쏘’의 대사를 진지하게 내뱉어 방청객들을 초토화시켰다. 더욱이 송영길은 영화 속 공포스러운 분위기와는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게임을 펼쳐 현장을 삽시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직쏘’ 송영길의 활약이 돋보일 ‘나타나’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개그콘서트’는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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