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김과장’ 임화영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김과장’ 임화영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과장’ 임화영이 촌티를 벗고 서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임화영은 지난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의 오광숙을 연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임화영은 군산 덕포흥업에서 일하던 극 초반부터 서울에 상경해 TQ그룹 내 카페에 취직한 지금까지 줄곧 화려한 색감의 의상과 화장, 과도하게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를 선보여왔다.

그랬던 그가 지난 2일 방송된 ‘김과장’ 12회에서는 세련된 모습으로 경리부에 등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연히 준호(서율 역)를 만나게 된 이후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고민하던 임화영은 남상미(윤하경 역)의 도움을 받아 서울 여신으로 변신한 것.

상반된 두 가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화영이 펼쳐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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