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티캐스트의 여성채널 패션앤 ‘팔로우미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팔로우미8’ 정채연이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말했다. 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패션엔 ‘팔로우미8’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서지혜,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이 참석했다.
정채연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 보다 간단하게만 바를 것만 바른다. 일부러 신경 더 안 쓴다”고 답했다.
또 “과일을 되게 좋아해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팁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타고난 피부라고 생각하면 될까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팔로우미8’는 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정채연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 보다 간단하게만 바를 것만 바른다. 일부러 신경 더 안 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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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8’는 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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