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캠프 대표 폐업도 공중분해도 아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이 “공중분해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20일 제이튠캠프 대표는 텐아시아에 “회사가 폐업을 한 것도 아닌데 이 같은 보도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현재 군 입대를 한 엠블랙 멤버들의 제대를 기다릴지, 혹은 신인을 데뷔시킬지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제이튠캠프는 승호 지오 미르로 구성된 3인의 엠블랙이 소속돼 있다. 최근 그룹 매드타운은 CNI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이튠캠프 대표 "폐업도 공중분해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