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순자 SNS
사진 = 순자 SNS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만삭 사진 공개에 이어 '나솔사계' 미스터 킴과 핑크빛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8기 순자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사진 이후로 이렇게 많이 쏟아지는 기사들은 처음인 것 같다.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쏟아지는 관심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좋은 말씀 보내주시는 DM들도 감사드리고, 아침부터 축하 연락 준 28기 영철님 감사하다"며 지인과 팬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순자는 미스터 킴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사진을 게재하며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제게 큰 행운"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 SBS Plus, ENA '나는 SOLO(솔로)'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 SBS Plus, ENA '나는 SOLO(솔로)'
앞서 미스터 킴은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는 "이래저래 알고 계시는 거 같다. 말이 잘 안 떨어진다"며 "28기 순자와 만나고 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28기 영수의 팝업 행사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먼저 용기 내 이야기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미스터 킴은 과거 방송에서의 발언을 뒤집은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가 있는 분은 만나본 적이 없어 가보지 않은 길에서 오는 걱정과 두려움이 컸지만, 그 사람 하나 보고 쉽지 않은 길 한 걸음씩 걸어가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 28기 순자 SNS
사진 = 28기 순자 SNS
이어 "순자가 방송에서 못되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예쁘고 똘똘하고 애교도 많다. 결이 비슷하고 잘 통한다"며 "그 사람이 아직 나쁜 말을 듣고 있는데 욕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저를 욕해달라"며 든든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28기 순자는 앞서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자로 태어나서 가장 잘했고 뿌듯하고 내 자신이 기특했던 일"이라며 "저는 촬영 직전까지만 해도 늘 프로필 사진이 만삭사진이었어요!"며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이어 "임신기간 내내 싱글맘 못지않게 혼자 삼키고 태교하며 내 자신을 스스로 돌봐오던 시절이 마냥 기특하기만 하고 제일 예뻐요"고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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