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제훈, 조한철 / 사진=tvN ‘내일 그대와’ 캡처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미래에서 조한철을 만났다.
17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에서는 미래의 두식(조한철)이 유소준(이제훈)에게 미스터리 한 말을 늘어놓았다.
유소준은 두식에게 “2016년에서 왔다”라며 반가워했지만, 두식은 표정을 굳히며 “과거에서 온 너랑 얘기하고 싫다”라고 자리를 떠나려 했다.
그러나 유소준은 계속해서 두식을 붙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황폐해진 집을 본 유소준은 두식에게 “나 이사 갔냐. 나 무슨 일 있냐”라며 당황했다.
두식은 “나도 잘 몰라. 나는 너랑 연락이 잘 안 돼. 네 얼굴 본지 꽤 된다”며 “네가 사라졌으니까”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에서는 미래의 두식(조한철)이 유소준(이제훈)에게 미스터리 한 말을 늘어놓았다.
유소준은 두식에게 “2016년에서 왔다”라며 반가워했지만, 두식은 표정을 굳히며 “과거에서 온 너랑 얘기하고 싫다”라고 자리를 떠나려 했다.
그러나 유소준은 계속해서 두식을 붙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황폐해진 집을 본 유소준은 두식에게 “나 이사 갔냐. 나 무슨 일 있냐”라며 당황했다.
두식은 “나도 잘 몰라. 나는 너랑 연락이 잘 안 돼. 네 얼굴 본지 꽤 된다”며 “네가 사라졌으니까”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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