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A.R.D 커버 / 사진제공=DSP미디어
혼성그룹 카드(K.A.R.D)의 두 번째 프로젝트 싱글 음반 ‘돈 리콜(Don’t Recall)’이 1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네티즌들은 ‘돈 리콜’ 속 포인트 안무인 ‘사자춤’을 따라하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돈 리콜’은 댄스홀(Dancehall)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EDM 장르의 곡으로, 원망만 남은 여자와 그런 여자를 절대 보내고 싶지 않은 남자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고있다. 지난해 12월 첫 번째 출사표를 던진 ‘오나나’의 스토리와 연장선상의 노래.
카드(K.A.R.D)는 ‘오나나(Oh NaNa)’ 때에도 특별한 활동 없이 M/V조회수 800만뷰 돌파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K팝 신인 아티스트 8위에 이어 2017년 주목할 만한 K팝 아티스트 5위에 랭크되는 등 새로운 K팝 다크호스로 주목 받아왔다.
카드(K.A.R.D)는 총 3단계의 프로젝트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와 더불어 네티즌들은 ‘돈 리콜’ 속 포인트 안무인 ‘사자춤’을 따라하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돈 리콜’은 댄스홀(Dancehall)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EDM 장르의 곡으로, 원망만 남은 여자와 그런 여자를 절대 보내고 싶지 않은 남자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고있다. 지난해 12월 첫 번째 출사표를 던진 ‘오나나’의 스토리와 연장선상의 노래.
카드(K.A.R.D)는 ‘오나나(Oh NaNa)’ 때에도 특별한 활동 없이 M/V조회수 800만뷰 돌파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K팝 신인 아티스트 8위에 이어 2017년 주목할 만한 K팝 아티스트 5위에 랭크되는 등 새로운 K팝 다크호스로 주목 받아왔다.
카드(K.A.R.D)는 총 3단계의 프로젝트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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