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수요미식회’ 강승연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강승연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만능 엔터테이너 강승현이 ‘수요미식회’에 출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서촌 특집에는 강승현이 출연했다. 그는 한옥마을 서촌의 맛집들을 소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강승현은 서촌의 떠오르는 맛집 세 곳과 연령대별 서촌 데이트 코스를 소개했다. 그는 전통과 모던의 조화가 어우러진 서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털털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몸매 관리 비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승현은 JTBC2 ‘힙합의 민족2’에서 최종 3위의 성적을 기록했을 뿐아니라 웹무비 ‘저 사람’에 출연해 베트남 부인 역할을 완벽 소화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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