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여은은 “멤버들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에 도전했다. ‘흔한 멜로디’란 곡에 참여 했다”며 “이번 앨범은 꽃다발 같은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손헌수가 “각자 자신이 어떤 꽃인지 한 번 비유해보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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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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