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 /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김병만 / 사진제공=SBS
김병만이 코타 마나도의 바닷 속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육탄전을 벌였다.

2일 SBS 측은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에서 족장 김병만의 사냥 실력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공명과 함께 바다 사냥에 나섰다가 정체불명의 움직임을 포착했다. 날이 어두워져 불빛을 비추며 조심스럽게 다가갔지만, 녀석이 잡힐 듯 말 듯 계속 도망가자 김병만의 사냥 의욕이 발동했다.

결국, 김병만은 조명까지 포기한 채 어둠 속으로 잠수해 단번에 포획에 성공하지만,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잡힘과 동시에 사나운 본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병만 족장과 격하게 수중 육탄전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김병만은 “부리로 날 쪼는데… 와 죽겠더라고요”라고 사냥 후기를 전했다.

과연 김병만이 모두의 기대에 부응해 사냥감을 손에 넣었을지, 그 결과는 오는 3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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