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병헌, 박정민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병헌과 박정민이 형제가 된다.
‘그것만이 내 세상’ 측은 1일 텐아시아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에 이병헌과 박정민의 출연이 유력하다.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복싱선수인 형과 지체장애가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동생이 사연 많은 엄마를 통해 화해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을 검토 중이며, 극은 오는 5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그것만이 내 세상’ 측은 1일 텐아시아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에 이병헌과 박정민의 출연이 유력하다.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복싱선수인 형과 지체장애가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동생이 사연 많은 엄마를 통해 화해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을 검토 중이며, 극은 오는 5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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