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성철 / 사진제공=BS컴퍼니
배우 김성철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1일 BS컴퍼니 측은 “최근 김성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한 김성철은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대에 오르며 ‘공연계의 라이징 스타’로 손꼽혔다. BS컴퍼니에 둥지를 틀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공연 계에서 성실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성철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서도 김성철이 자신의 매력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철은 10년 만에 재공연 소식을 알린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에 홍광호와 더블 캐스팅돼 주목받았다. 아울러 지난달 진행된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한 김성철은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대에 오르며 ‘공연계의 라이징 스타’로 손꼽혔다. BS컴퍼니에 둥지를 틀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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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은 10년 만에 재공연 소식을 알린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에 홍광호와 더블 캐스팅돼 주목받았다. 아울러 지난달 진행된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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