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윤두준, 개그맨 김용만 /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캡처 
                     
                    ‘뭉쳐야 뜬다’ 개그맨 김용만이 윤두준을 칭찬했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윤두준이 김용만에게 핫팩을 붙여줬다.
김용만은 “오늘 추울 것 같다”라며 스위스의 날씨를 걱정했다. 이에 윤두준이 “이거 붙여 드리겠다”라며 핫팩을 들고 김용만에게 다가왔다.
김용만이 “데이고 그러는 거 아냐?”라고 말하자, 윤두준은 “아니다. 저 항상 하고 다닌다”라며 김용만을 달랬다. 김용만은 “형이 너 케어해줘야 하는데, 이 녀석 아주 듬직하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윤두준이 김용만에게 핫팩을 붙여줬다.
김용만은 “오늘 추울 것 같다”라며 스위스의 날씨를 걱정했다. 이에 윤두준이 “이거 붙여 드리겠다”라며 핫팩을 들고 김용만에게 다가왔다.
김용만이 “데이고 그러는 거 아냐?”라고 말하자, 윤두준은 “아니다. 저 항상 하고 다닌다”라며 김용만을 달랬다. 김용만은 “형이 너 케어해줘야 하는데, 이 녀석 아주 듬직하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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