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도깨비’ 윤다영, 김병철 / 사진제공=윤다영 SNS
‘도깨비’ 여자 저승사자로 열연 중인 배우 윤다영이 김병철과의 다정한 사이를 뽐냈다.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유일한 여자 저승사자 윤다영이 망령 박중헌 역의 김병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궁녀와 여자저승사자로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다영은 “밤 골목에서 망령 박중헌과 처음 마주쳤을 때 리얼한 분장에 무서웠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라고 회상하며 “촬영하는 동안 격려와 조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상하신 선배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다영이 열연 중인 ‘도깨비’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유일한 여자 저승사자 윤다영이 망령 박중헌 역의 김병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궁녀와 여자저승사자로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다영은 “밤 골목에서 망령 박중헌과 처음 마주쳤을 때 리얼한 분장에 무서웠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라고 회상하며 “촬영하는 동안 격려와 조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상하신 선배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다영이 열연 중인 ‘도깨비’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