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진아린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진아린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등이 출연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지난 16일 종영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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